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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양회 주가는 어디까지 오를까?

by LifeBalancer 2021.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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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성신양회는 1967년 설립되어 시멘트 사업과 레미콘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회하고 있습니다.

1976년 상장되었으며, 동사는 하노이 지역을 중심으로

베트남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영업역량 강화와 신규산업 진출,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베트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기업 실적

2021년 6월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 감소 했습니다.

건설경기 호조로 매출 증가.

부문별로는 시멘트 2784억

레미콘 777억 원

기타 545억 원 매출이익이 증가했습니다.

관련 뉴스

서울경제 - 박우인 기자님)
유진그룹 지주사인 유진기업이 국내 5대 시멘트 업체인 성신양회를 적대적 인수합병을 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었습니다.
유진기업은 레미콘 업체인 동양을 통해 이달 새 성신양회 지분을 집중적으로 매입했습니다
동양(23%)은 유진기업(4%)과 계열사인 유진투자증권(1.45%), 현대개발(30.05%)이 각각 최대 주주에 올라있다.
동양은 지난 1일 처음으로 성신양회 보통주 126만 3626주를 장중 1만 975원에 사들인 후 2일부터 8일까지
5 거래일 연속 매 매집했다.
이 기간 총 매입금액은 164억 6780만 원에 이른다.
동양은 성신양회 3대 주주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금융투자업계에선 유진기업이 성신양회를 적대적 m&a 하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성신양회가 새 공공주택 모델 도입 소식에 시멘트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전일 "기존 공공주택공급 방식과는 다른, 살기 편리한 주택을 보다 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새로운 모델을 도입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철도역 출입구 위로 청년 주택을 건설하고 역사 인근 택지분양 시 개발이익 공유를 제안하는 사업자에게 우선권과 인센티브를 주는 복합 개발 방안"이라며 "이번 모델은 교통과 주택공급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로 향후 다양한 방식의 주거유형 개발과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신양회는 건축 및 토목업의 원자재로 사용되는 시멘트 제조·판매업 체다. 본 공장인 단양공장에서 연간 1100만 톤의 생산능력으로 일반 콘크리트 공사에 사용되는 보통 포틀랜드 시멘트를 공급하고 있다. 부강공장에서는 연간 83만 톤의 생산 능력으로 고로슬래그 시멘트를 생산하고 있다.

재무정보

영업이익이랑 순이익은 횡보 중이지만
부채를 줄이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퍼는 업종보다 조금 높지만
자본총계도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어서 문제없어 보이네요

영업이익 매출액 - 매출원가(관리비+판매비)
BPS 높을수록 좋은 것
주당 순 자산가치
PER 기업의 시가총액을 순이익으로 나눈 것

동종업계의 회사들보다 낮으면 저평가 높으면 고평가이다
EPS 주당 순이익
PBR 주가 순자산 비율
1이면 정상 높을수록 고평가

최근 매매동향입니다

개인들만 팔고 외인 기관 연기금 기타 법인까지 다 모으고 있네요
내년에 건설경기 호조로 얼마나 올리려고 이렇게 모으고 있는지
지켜봐도 재밌겠네요

연관 테마는 당연히 시멘트입니다

동종업계의 다른 회사들과 자산총계 비교입니다.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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